퀵메뉴 라오 이미지

구근회식 교육 방법의 비밀~ 교육칼럼에서 알려드립니다.

구근회의 교육칼럼_창의력을 기르는 IT 습관 #2 : 습관을 바꾸는 생활 속 IT

  • 작성자

    순수교육
  • 조회수

    25


창의력을 기르는 IT습관 #2 : 습관을 바꾸는 생활 속 IT

다음 글: 창의력을 기르는 IT습관 #3 : 스마트 도구로 창의성을 키우는 4가지 방법

 

 

순수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활동하기 좋은 날씨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 발생 빈도도 많아지고 있고 일교차도 커지면서 감기까지 유행인데, 
우리 순수가족 여러분들 건강관리 정말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엔 IT가 무엇인지, 스마트한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그리고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몇 가지 예시를 보여드렸었습니다.

 

이번 시간엔 우리의 습관을 바꾸기까지 하는 
생활 속 IT 환경의 변화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생활양식이 바뀌면 습관들이 변하기 마련입니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아주 옛날의 모습을 예로 들자면, 
구석기 시대의 생활습관과 신석기 시대의 생활습관은 매우 다릅니다. 
또 신석기 시대의 생활습관과 강을 중심으로 4대 문명이 시작된 당시의 생활습관도 매우 다릅니다.

 

그러면 21세기, IT가 지배하는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현대에는 
우리의 어떤 생활들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환경의 변화
먼저 환경의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와 정말 가까운 책상을 한 번 예로 들어볼까요?

 

 

인터넷 검색 창에 “Evolution of the Desk” 입력하고 검색을 해보면 
한 번씩은 봤음직한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1980년대의 책상부터 2014년까지의 책상 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우 투박한 컴퓨터는 물론, 팩시밀리 기계, 액자, 
다이어리, 메모판, 계산기, 신문, 펜, 신문편집을 위한 가위와 풀까지.
80년대 초에는 책상위에 정말 많은 도구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며 위의 많은 도구들을 대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사전 프로그램, 통신 프로그램 등이 책상 위의 도구들을 하나하나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꽤나 얇아진, 그러나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두꺼운 노트북 안으로 통합되게 됩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90년대를 이끌었던 소프트웨어가 
모바일에도 탑재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발전합니다. 
결국 모든 도구들이 없어지고 매우 세련되게 얇은 노트북과 스마트폰만이 책상 위에 남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일반 PC와도 호환되고, 
우리의 일정까지 관리해주게 되는 현재의 모습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구글 글래스, 음성인식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키보드와 마우스까지도 없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면 책상 위에는 또 다른 형태의 IT기기가 딱 한 대 놓여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가깝게 우리 순수 가족들만 본다해도,
단순히 책상 환경의 변화만으로 많은 습관이 바뀐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도구의 역할 변화
다음으로 정보기기를 대표할 수 있는 기계들, 즉 도구들도 많이 변했으며, 역할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문, 라디오, TV 등이 정보기기를 대표하는 도구였습니다.
이 도구들은 정보 흐름 방향이 매우 일방적입니다. 
즉, 우리는 이들을 통해 보고 듣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통신환경의 발전으로 인터넷이 등장하게 됩니다.
인터넷이 등장함에 따라 일방적으로 쏟아지기만 했던 정보를
우리의 의지대로 ‘검색’하여 ‘취사선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V에서 보이는 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용만 하는 입장에서 
신문기사, 뉴스 등을 검색하여 보고 싶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으나,
사실 이마저도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수준인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통신환경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엄청난 발전으로 정보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실시간 영상통화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가족, 친척, 친구들과도 얼굴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발견한 정보를 가공하여 SNS에 올려 전 세계 사람들과 엄청난 양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 사용자의 변화
세번째로 사용자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스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혹시 프로슈머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가 1980년 ‘제3의 물결’이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처음 소개한 신조어이며, 
프로듀서(producer, 생산자)와 컨슈머(consumer, 소비자)의 합성어로서 
생산자이면서 소비자이고, 소비자이면서 생산자라는 뜻입니다.

 

 

프로슈머의 가장 간단 예

 


과거의 소비자는 생산자가 만들어낸 서비스와 재화를 
일방적으로 이용하거나 구매하는 입장이었지만, 
현재에는 내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서 보여주기와 공유도 가능하며, 
심지어 파워블로거가 되어 생산자에게 영향을 미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즉, 사용자가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뭔가를 생산할 수 있는 사용자로 변화되었습니다.

 


위에 살펴본 환경, 도구, 사용자의 변화는 IT습관의 핵심과 연결됩니다.
바로 환경의 단순화, 도구의 효율화, 사용자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창의적 IT환경 만들기, 그리고 IT습관의 변화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즉, 
1) 환경의 단순화를 통해 복잡한 환경을 없애고,
2) 도구의 효율화를 통해 물리적인 시간을 크게 들이지 않고서도 필요한 정보를 취합하여
3) 내가 생산자가 되어서 스토리를 만들고 지식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어

 

결론적으로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것이 IT습관의 핵심인 것입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IT환경 속에서의 거대한 3개 분야의 변화 모습,
그리고 그 변화 모습이 IT습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원론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이 세 키워드를 갖고서 구체적으로 IT를 효과적으로 습관화 하는 방법, 
그리고 이를 도울 수 있는 IT 도구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글: 창의력을 기르는 IT습관 #3 : 스마트 도구로 창의성을 키우는 4가지 방법